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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서덕웅 조회수:220 211.185.142.83
2021-03-29 20:00:53

이곳에서 제일먼저 개화하는 동강할미꽃인데 2017년에 이렇게 변을 당했습니다.

꽃봉오리만 댕강 짤랐네요.

암반이 밟혀서 반질반질 윤이 날 지경입니다. 밟힌 동강고랭이도 희귀종 입니다.

  마을입구의 동강할미꽃 서식지가 이렇게 훼손 되어 마을 앞 강건너는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데 3월27일 암벽에 6명이 붙어 사진을 찍고 있길래 정선군에 신고를 했더니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자료를 주면 처벌하겠다고해서 주말인데도 수고를 하고 있구나 하고 고맙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29(월) 퇴근시간 쯤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반갑게 전화를 받았는데 황당한 대답을 받았습니다. 신고 전 24일날 메일로 촬영허가를 해줬다는 원주지방환경청의 답변입니다. 주민이 보호하려고 통제하는 구역에 환경청이 허가를 해주는 기이한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곳에서 가까이 있는마을에서 레프팅을 하는 업체 관계자가 여기는 레프팅 구간이라며, 화물차에 모터보트를 싣고와 도구를 제공하고, 암벽에 오른 6명은 개인별 승용차 6대를  타고 강변에 주차를시키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보아 강을  배경으로 동강할미꽃을 찍기위한 행위임이 분명한데 터무니 없는 회답을 들었습니다.

아찔하게 암벽에 붙어 곡예를 하는 것을 봐서 전문가 입니다.

자기네 앞마당처럼 여유롭습니다.

환경을 보존하고 지켜야할 주무 관청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곳은 귀 청에서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입니다.

호랑이의 탈을쓴 여우의 교활함인가요? 아니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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