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동강할미꽃축제 동강할미꽃소식

동강할미꽃소식

동강할미꽃마을

동강할미꽃축제

Search

월간행사

게시글 검색
동강할미꽃 개화 실시간 안내
손오공 조회수:1721 211.218.178.142
2017-03-05 09:03:11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입춘과 우수가 지나니 갯버들이 피고 바람결이 한결 순해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아침저녁 기온차가 심해 밤에는 영하 13도, 한 낮에는 영상7~8도로 오르내려 일교차가 20도를 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진행하는 제11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는 초심을 잃지 않고  2007년에 처음 시작했던 정갈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그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어울려사는 정선사람의 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   동강할미꽃마을은 생태보전지역이면서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되는 곳입니다.

 아직까지는 인간의 간섭이 적은 곳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번식하는 지붕 없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복잡하고 인간미 없는 도시생활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자연과 대화하며 자연이 주는 은혜와 사랑을 받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그냥 그렇게 평안함을 느끼고 소원했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됨을 확신합니다.

2016년 11월1일부터 동강할미꽃이 개화할 때 까지의 실시간 사진을 올렸습니다.

2017년 3월13일 드디어 동강할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날자별로 차례차례 올려 놨습니다.

 

동강할미꽃 잎이 단풍들어 누르게변하고 있습니다.(2016년 11월1일)

 

  잎이 완전히 누렇게 변하여 생기가 없어졌지만, 내년을 기약하는 꽃봉오리는 하얀 솜털을 뒤집어 쓰고 월동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2016년12월2일)

 

해가 바뀌고,  66일간의 긴 겨울 동안 병아리 솜털을 뒤집어 쓴채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화려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2017년 2월5일)

 

간밤의 비에 병아리 솜털을 쓴 동강할미꽃봉오리는 얼음이 맺혔고, 암벽은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개구리가 놀라 튀어나온다는 경칩의 하루 전날입니다. 꽃봉오리가 곧 터질 듯합니다만 매년 3월 12~15일에 첫 꽃봉오리가 터진걸로 봐서 금년에도 일주일은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3일간격으로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월7일 일몰이 가까운 시간이라 광선이 좋지 않습니다만 꽃봉오리에 꽃색이 배어나는듯 합니다.

3일전의 모습과 별반 다르진 않습니다만, 오후 늦게 일몰시간에 가갑게 촬영분이라 색감도 좋지 않네요

3월11일 헨폰으로 찍은 것이라 날자 표기가 없습니다. 피기 직전이라 꽃의 색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3월11일 오후 3시 18분)

작년과 같은 시간에 그 자리에서 또 동강할미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장편안하게 동강할미꽃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꽃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꽃 입니다. 금년에는 부디 묵은잎을 뜯어내는 사람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

하단 로고
  • 전체 : 145251
  • 오늘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