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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궂은 날씨
서덕웅 조회수:178 211.185.142.83
2021-03-31 04:53:30

주말과 휴일은 비가 내렸고 월요일은 모진바람이 세차게 몰아쳤다.

벼랑 끝의 동강할미가 고개를 숙이고 버텨내더니 화요일은 화창한 날씨에 따뜻한 기온으로 생기를 얻고 활짝 상춘객을 맞이하였다.

정오에 따뜻한 햇살을 받 즐겁고 편안한 표정이다

응달쪽의 백동강은 아직 햇살에 반응이 약한 편이다.

양지쪽은 생기가 돋아나고있다.

아직도 봉오리 인채 높은 곳에 자리잡은 동강할미꽃

오후 2시가 되자 양지쪽 바위틈에 자리잡은 동강은 꽃잎이 절정으로  달린다.

연둣빛 잎사귀와 어울려 삭막한 바위와 조화를 이룬다

사람의 간섭에 시달린 동강은 강물을 하염없이 내려다보고 고개를 숙인채 묵언 중이다.

하늘을 향해 해바리가하는 모습이 당차기로 으뜸이다.

오늘 이시간에 오신 분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동강할미꽃과 알차고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잉증맞고 귀여운모습의 동강할미꽃과

긴잎동강할미꽃은 동강고랭이와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듯.

동단풍과 동강고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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