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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3월20일)
서덕웅 조회수:97 211.185.142.83
2021-03-21 06:42:04

속설에 춘분에 비가 오면 병자가 드물다고 했는데, 올 춘분에는 영양분 듬뿍 가진 봄비까지 왔으니, 더욱 생동감이 넘쳐나는 하루였다.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매사에 긍정적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셨다.

동강변의 상큼한 봄내음에 코로나가 무서워 줄행랑.

먼산의 비구름이 선경을 연출하고

우중에도 바위틈의 동강할미꽃은 신묘한 자태로 관광객을 즐겁게하고

강변 외가리는 암반위의 사람들을 보고 멀둥멀둥 

비를  한껏 맞은 동강할미꽃은 건강미 뿜뿜

동강고랭이 줄기에도 진주보석같은 물방울이 대롱대롱

대구에서 온 젊은 부부의 하모니(부인은 우산, 부군은 샷터)

오후에 비가 개자 스마트폰이 붐비기 시작합니다.(손에손에 스마트폰)

사진동호인보다 일반 관람객이 많이 늘었습니다.

바위틈의 돌단풍(바우나리)의 아름다움에 경탄을 감추지 못합니다.

비오는 날에 이끼도 만만치 않습니다.

척박한 곳에 식물이 자랄 수 있게 터를 잡아주는 것이 바로 이끼의 습생입니다.

노루귀도 꽃잎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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